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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가톨릭 성가
    75.주 그리스도 우리 왕
    1) 주 그리스도 우리 왕께 큰 영광 드리세 그 옛날 주의 백성 호산나 불렀네 주 다윗 왕손으로 이 세상 구하려 참 왕이 되신 주께 다 찬미 드리세

    2) 저 하늘 천사들이 호산나 부르고 온 세상 백성들이 다 화답하였네 저 유대 백성같이 온 정성 다하여 주 예수 맞이하며 호산나 부르세

    3) 주 예수 수난 전에 수많은 사람들 다 함께 영광 찬미 주 앞에 드렸네 이 같이 우리들도 주 환영하오니 그 크신 사랑 안에 참 삶을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Melchoir Tesch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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