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가회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80.거룩하신 성삼이여
    1) 거룩하신 성삼이여 하나이신 삼위일체 오묘하온 그 신비를 굳이 믿어 흠숭하리

    2) 생명이신 성삼이여 생활하신 삼위일체 모든 세기 앞서 가며 사랑으로 다스리네

    3) 성삼위의 빛으로써 세상 어둠 밝히시어 영원하신 광명 안에 길이 살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조정옥 역사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