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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88.임하소서 구세주여
    1) 임하소서 구세주여 기다린 지 오랫도다 환난 중에 슬퍼하며 주님께 애원하오니

    2) 임하소서 구세주여 세상 어둠 밝히시어 갈길 잃고 방황하는 우리들을 이끄소서

    3) 임하소서 구세주여 불의에 찬 이 세상에 억눌리어 신음하는 당신 백성 구하소서

    후렴 : 기뻐하라 만백성아 곧 오신다 구세주여

    성가악보

    전례 : 대림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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