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대치4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90.구세주 보내주소서
    1) 천주여 모든 괴롬에 구할 자 보내주소서 우리 죄 구속하실 주 약속대로 보내소서

    2)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만물 지배하시는 전능한 천주 성부여 구세주 보내주소서

    3) 이새의 지파 메시아 만민이 갈망하오니 이 빎을 굽어 들으사 어서와 구해주소서

    4) 영원히 빛날 빛이여 정의의 태양이신 자 찬란한 주의 광채로 어둠을 비춰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대림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