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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11.주 하느님
    1) 주 하느님 야곱의 천주여 우리를 지켜주옵소서

    2) 주 하느님 이스라엘 하느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3) 구원자인 주 하느님 우리를 축복해 주옵소서

    후렴 : 주님를 찬양하라 높이 부르자. 그의 이름 높이 불러 찬양하여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김영자

    작사 : 최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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