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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4.주께 찬양드리세
    1) 아침 해 떠오를 때 우리마음 모으고 주께 찬양 드리세

    2) 제사를 봉헌하려 모인 모든 백성아 주를 찬양하여라

    3) 세상사는 동안에 기쁜 노래 부르며 주를 찬양하여라

    4) 함께 모인 우리는 모두 하나 되어서 주를 찬양하여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W. H. Monk

    작사 : 김청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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