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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7.정의의 하느님
    1) 주 하느님 정의로써 당신 백성 다스리니 억울한 백성들의 소원을 자비로이 들으소서

    2) 주 하느님 햇풀 위에 생명주는 봄비처럼 정의를 내리시니 이 땅에 당신 평화 펼치소서

    3) 주 하느님 만백성이 당신만을 섬기오니 가난한 우리들의 소원을 이루소서 주 하느님

    4) 주 하느님 당신 이름 끝이 없이 기려지고 빛나는 해와 함께 영원히 남으리다 주 하느님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John Ha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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