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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24.내 맘의 천주여


    1) 내 맘의 천주여 만물이 모두 그 은혜로움을 노래하오니 찬미의 영광을 주 홀로 받고 그 권능 우리게 보여 주소서

    2) 생명의 천주여 그 크신 사랑 내 어찌 그 은혜 다 갚으오리 감사의 정으로 영원한 사랑 인자한 예수여 드리나이다

    3) 사랑의 천주여 스승 예수여 이 마음 다하여 따르오리다 주는 길이시요 스승이시니 언제나 주님을 따르오리다

    4) 구세주 천주여 애원하오니 이 가난한 삶을 축복하시어 이 세상 지날 때 주 사랑하고 영원히 당신을 뵙게 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N. A. Montani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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