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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5.사랑의 하느님
    1) 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우리의 몸과 맘 받으옵소서 은총의 샘이여 위로의 샘이여 우리의 애원을 들으소서

    2) 거룩한 삼위여 사랑의 일치여 모두가 하나로 찬미하오니 구원의 샘이여 지혜의 샘이여 영원한 찬미를 받으소서

    3) 주님을 믿으며 주님께 바라며 주님을 모시고자 사랑하오니 이 세상 끝날에 이 영혼 돌보사 영원한 행복을 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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