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대치4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31.이 크신 모든 은혜
    1) 이 크신 모든 은혜 베풀어 주시니 한 생명 다 바쳐서 주님을 따르리 가난한 형제 찾아 복된 말씀 전하면 주 사랑 깨닫고 하느님을 뵈오리

    2) 이 깊은 사랑 안에 하나 되었으니 이 세상 모든 이는 소중한 내형제 불목한 형제 찾아 평화 인사 나누면 주 사랑 깨닫고 하느님을 뵈오리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