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하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40.구하시오 받으리라
    구하시오 받으리라 찾으시오 얻으리라 두드리시오 열리리라

    구하시오 받으리라 찾으시오 얻으리라 두드리라 열리리라 구하시오 받으리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이종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