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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5.참 사랑
    1) 참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믿으며 바라고 견디어 내어 안 되는 일 없어라 참고 친절한 사랑은 시기 자랑도 없이 진리 따라 가는 길에 기뻐하며 일하네

    2) 인간 사회 천사 말씀 온갖 지식 신앙과 심오한 천상 진리 깨달았다 하여도 참 사랑이 없다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지칠 줄 모르는 사랑 영원토록 남으리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작사 : 이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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