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내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47.형제여 손을 들어
    1) 형제여 손을 들어 맹세하세 주님께 선조들이 피 흘려 굳게 지킨 신앙을 굳건한마음으로 길이 보존할 것을 굳건한마음으로 길이 보존할 것을

    2) 형제여 한 맘으로 맹세하세 주님께 세상풍파 심해도 우리 신앙 지킴을 보다 큰 영광 위해 즐겨 희생할 것을 보다 큰 영광 위해 즐겨 희생할 것을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