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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49.옹기장이
    1) 옹기장이 손에든 진흙과 같이 내게 있는 모든 것 주님 손에서 님 뜻 따라 나의 삶이 빚어지리니 가르치심 마음 새겨들으렵니다

    2) 옹기장이 손에든 진흙과 같이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 안에서 님의 모습 내 얼 속에 새겨졌으니 기쁨 중에 당신 말씀 행하렵니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김영자

    작사 : 김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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