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양천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가톨릭 성가
    51.주 나의 목자되시니
    1) 주 나의 목자 되시니 아쉬울 것 없네 저 풀밭에 이 몸 뉘어 쉬게 하시도다

    2) 주 나의 안식처 되니 아쉬울 것 없네 저 샘물로 날 이끌어 쉬게 하시도다

    3) 주 나의 생명이시니 두려울 것 없네 나 죽음의 어두움도 무섭지 않도다

    4) 주 나의 양식이시니 굶주림이 없네 큰 잔치에 날 부르사 기쁨 주시도다

    5) 주 나의 성전 되시니 근심할 것 없네 한평생을 내 주안에 살으오리이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Jessie Irvine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