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당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8일 (목)연중 제34주간 목요일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가톨릭 성가
    59.주께선 나의 피난처
    1) 주께선 나의 피난처 의지할 곳 주님뿐 풍파가 심할지라도 내게는 평화 있네

    2) 내 갈길 아득히 멀고 나의 힘 기진한데 내 본향 집을 향하여 가는 길 비추소서

    후렴 : 메마른 우리 영혼에 새 생명 주옵시며 주 안에 영원한 안식 누리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James McGranahan

    작사 : 강청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