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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60.주의 이름 찬양하라
    후렴 : 알렐루야 알렐루야 장엄하고 거룩하게 찬양하라 주의 이름 찬양하라 시작이며 마침이신 우리 주 알렐루야

    1) 해떠서 지는 데까지 당신 영광 가득히 알렐루야

    2) 이제부터 온 세대에 그의 이름 높이 찬양해 알렐루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작사 : 김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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