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한남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1일 (금)모든 성인 대축일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가톨릭 성가
    67.성전 오른편에서
    성전 오른편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노라 알렐루야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사람이 구원되어 노래하리라 알렐루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김대붕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