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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6월 25일 (화)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가톨릭 성가
    67.성전 오른편에서
    성전 오른편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노라 알렐루야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사람이 구원되어 노래하리라 알렐루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김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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