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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67.성전 오른편에서
    성전 오른편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노라 알렐루야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사람이 구원되어 노래하리라 알렐루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김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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