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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68.기쁨과 평화 넘치는 곳
    1) 기쁨과 평화 넘치는 하느님 계신 곳 언제나 마음 속에 그리며 살리라

    2) 미약한 우리 인생 주님을 찾으니 애틋한 우리 기도 들어주옵소서

    3) 이 세상 모든 행복 만족함 없으니 참된 행복의 근원 하느님뿐이리

    후렴: 우리의 모든 소망 이뤄지는 그곳 영원한 천상 행복 누리게 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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