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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7.주님께 새로운 노래를
    후렴 : 새로운 노래 주님께 부르세. 그 이름 드높이 찬미하세.

    1) 주께 노래 불러드려라 그 이름을 찬미하라 나날이 구원하심을 널리 퍼뜨리라 당신의 영광을 백성에게 그 기적을 만백성에게 두루 알리라

    2) 주는 위대하시니 한없이 찬미를 해드리어야 모든 신들보다도 경외해야 마땅하니 당신의 앞에는 위엄과 영광 당신의 성소에는 힘과 빛이 있도다

    3) 주께 드려라 만백성 족속들아 영광과 힘을 주께 돌려드려라 그 이름 영광을 주께 돌려드려라 제물을 받쳐 들고 궁정으로 들어가라

    4) 하늘은 기뻐하라 땅은 춤추라 바다여 우렁차게 소리 질러라 들이여 흥겹게 우쭐거려라 숲을 이룬 나무들도 환호성을 올려라

    5) 주께서 오시나니 주님 앞에서 세상을 다스리러 주께서 오시나니 당신은 온 세상을 정의로 다스리리라 진실로써 백성들을 다스리시리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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