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발산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72.타보르산의 예수
    1) 주 예수 찬란하게 광채에 싸이어 그 모습 변하시고 그 옷은 빛나네 다볼 산의 영광 목격한 세 사도 천국의 큰 행복을 미리 보았네

    2) 사도들 보는 앞에 모세와 엘리야 수난의 복된 신비 주 말씀 하셨네 사도들은 기뻐 주님께 청하며 세 초막 지어 함께 살게 하소서

    3) 빛나는 구름에서 큰 음성 들렸네 내 맘에 드는 자요 내 아들이 되니 너희들은 모두 그 말씀 들으라 너희는 그 말씀을 모두 따르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박계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