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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80.거룩하신 성삼이여
    1) 거룩하신 성삼이여 하나이신 삼위일체 오묘하온 그 신비를 굳이 믿어 흠숭하리

    2) 생명이신 성삼이여 생활하신 삼위일체 모든 세기 앞서 가며 사랑으로 다스리네

    3) 성삼위의 빛으로써 세상 어둠 밝히시어 영원하신 광명 안에 길이 살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조정옥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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