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무악재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81.영광의 주 성삼위
    1) 성부 성자 성령 거룩한 삼위일체 영광의 주 진리와 생명의 원천인 성삼을 영원히 기리며 찬미하세

    2) 창조주 성부여 찬미를 받으소서 영광의 주 당신의 백성을 축복해 주시고 영원히 우리를 돌보소서

    3) 강생한 성자여 구원을 주옵소서 영광의 주 영광과 승리의 왕으로 오시어 영원히 우리를 이끄소서

    4) 위로의 주 성령 우리를 비추소서 영광의 주 지혜와 진리의 영으로 오시어 영원히 우리게 임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Felice de Giardini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