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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81.영광의 주 성삼위
    1) 성부 성자 성령 거룩한 삼위일체 영광의 주 진리와 생명의 원천인 성삼을 영원히 기리며 찬미하세

    2) 창조주 성부여 찬미를 받으소서 영광의 주 당신의 백성을 축복해 주시고 영원히 우리를 돌보소서

    3) 강생한 성자여 구원을 주옵소서 영광의 주 영광과 승리의 왕으로 오시어 영원히 우리를 이끄소서

    4) 위로의 주 성령 우리를 비추소서 영광의 주 지혜와 진리의 영으로 오시어 영원히 우리게 임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Felice de Giard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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