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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84.얼마나 좋은고
    얼마나 좋고도 즐거운고 형제들이 함께 형제들이 함께 모여 사는 것 얼마나 좋은고

    뭇 나라 백성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온 세상 사람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주님 사랑 우리위에 꿋꿋하셔라 주님의 진실하심 영원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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