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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84.얼마나 좋은고
    얼마나 좋고도 즐거운고 형제들이 함께 형제들이 함께 모여 사는 것 얼마나 좋은고

    뭇 나라 백성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온 세상 사람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주님 사랑 우리위에 꿋꿋하셔라 주님의 진실하심 영원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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