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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91.구세주 빨리오사
    후렴 : 구세주 빨리 오사 어두움을 없이하며 동정 마리아에서 탄생하옵소서

    1) 원조들이 범죄한 후 성조에게 허락하신 메시아를 보내소서 어지러운 세상에 방황하는 우리들의 간구함을 들으사 보내주옵소서

    2) 우리 죄를 잊으시고 참회하는 자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세상 모든 유혹 항상 우리 괴롭히니 이 어려움 이기게 도와주옵소서

    3) 고통 중에 만민들은 메시아를 고대하여 애타게 기다리오니 오소서 메시아여 이 인류를 돌보소서 구세주 언제 오나 언제나 오시나

    성가악보

    전례 : 대림

    형식 : 전례

    작곡 : Cabriss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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