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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95.별들을 지어내신 주
    1) 별들을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신도에 영원하신 광명이시여 온 누리 구속하신 예수님이여 당신께 비옵나니 들어주소서

    2) 이 세상 마귀 손에 넘어갈세라 치미는 사랑의 정 누를 길 없어 병들어 신음하는 세상 건지려 스스로 약이 되어 주셨나이다

    3) 하느님 아버지께 아드님에게 찬미와 영광이며 힘과 존영이 세세에 영원토록 있어지이다 똑같이 성령께도 있어지이다

    성가악보

    전례 : 대림

    형식 : 전례

    작곡 : 수도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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