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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월 23일 (목)연중 제2주간 목요일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가톨릭 성가
    96.하느님 약속하신 분
    1) 하느님 약속하신 분 구세주메시아 옷깃을 여며 비오니 어서와 주소서

    2) 어두움 속에 애타게 주님을 바라니 우리의 애원 들으사 어서와 주소서

    3) 사랑의 계명 거스른 당신의 백성들 위로와 용기주시고 희망을 주소서

    4) 우리의 구세주 예수 언제나 오시나 설레는 마음 달래며 기다리옵니다

    성가악보

    전례 : 대림

    형식 : 전례

    작곡 : John B. Dykes

    작사 : 이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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