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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8일 (목)연중 제34주간 목요일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가톨릭 성가
    96.하느님 약속하신 분
    1) 하느님 약속하신 분 구세주메시아 옷깃을 여며 비오니 어서와 주소서

    2) 어두움 속에 애타게 주님을 바라니 우리의 애원 들으사 어서와 주소서

    3) 사랑의 계명 거스른 당신의 백성들 위로와 용기주시고 희망을 주소서

    4) 우리의 구세주 예수 언제나 오시나 설레는 마음 달래며 기다리옵니다

    성가악보

    전례 : 대림

    형식 : 전례

    작곡 : John B. Dykes

    작사 : 이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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