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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107.천사의 찬송
    1) 천사 찬송하기를 새로 나신 주님께 찬미영광 드리세 우리 주님 나셨네 온 세상의 백성들 기쁜 노래 불러라 이 세상을 구원할 아기 예수 나셨네 (2번)

    2) 예수 우리 구세주 탄생함을 보고서 천사 경배하였네 만민 경배하여라 의로우신 예수는 세상의 빛 되시고 새 생명을 주시는 왕께 경배 드리세 (2번)

    3) 천주 성자 예수는 하느님의 뜻대로 동정녀께 나시어 우리 중에 사셨네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나게 하시고 부활하게 하시는 왕께 경배드리세 (2번)

    성가악보

    전례 : 성탄

    형식 : 전례

    작곡 : Felix Mendelss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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