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용산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112.구유에 누워계시니
    후렴 : 구세주 오늘 나셨네 구유에 누우신 주 예수 구세주 오늘 나셨네 다함께 찬송 합시다

    1) 천주의 아들이시니 성부의 품에 나시고 천주의 아들이시니 천주와 같으시도다

    2) 성모의 아들이시니 사람들 새에 나시고 성모의 아들이시니 우리와 같으시도다

    3) 탄생할 집도 없으사 외양간 찾아 드시어 만물의 왕이신 예수 구유에 누워 계시네

    4) 하늘의 왕이신 예수 이땅에 내려오시어 하늘의 왕이신 예수 우리의 형제 되셨네

    5) 동녕녀 성모 마리아 구세주 모친되시고 동정녀 성모 마리아 인류의 모친되셨네

    6) 성 요셉 양부되시어 예수를 보호하시고 예수를 보호하시어 성가정 이루시도다

    7) 양떼를 지키던 목동 천사의 노래를 듣고 양떼를 지키던 목동 예수를 경배하도다

    8) 삼왕이 약대를 타고 별빛의 인도를 받아 삼왕의 약대를 타고 예수를 찾아오도다

    9) 평화의 예수 아기가 우리와 함께 계시니 평화의 예수 아기를 다 함께 경배합시다

    성가악보

    전례 : 성탄

    형식 : 전례

    작곡 : Saboly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