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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113.성요셉과 성마리아
    1) 성 요셉과 성 마리아 예수님을 모시고 평화롭게 지낸 생활 우리 함께 본받자

    2) 겸손하고 순명하며 서로 위로 하시고 모든 고난 인내하사 좋은 표양 주셨네

    후렴 : 우리 형제 자매여 사랑 안에 일치하고 서로 함께 힘을 모아 가정에 충실하여 성가정 이루어가세 이에 주님 풍성히 축복하여 주시리

    성가악보

    전례 : 성탄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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