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고척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117.지극한 근심에
    1) 지극한 근심에 짓눌리는 예수 올리브 동산에 깊은 침묵 속에 간절한 기도를 성부께 드리시네 성부여 구하오니 이 잔 거두소서

    2) 세상의 죄악을 씻으려는 예수 혼자서 초조히 밤을 새우시며 조찰한 제물을 삼가 예비하시네 성부여 당신 뜻이 이루어지이다

    3) 어둠을 헤치고 십자가 빛난다 이제껏 근심한 주 예수이건만 십자가 향하여 용감히 나가시네 스승이 앞서시니 우리도 따르세

    4) 구원을 주시려 강생하신 예수 십자가 위에서 숨 거두시면서 우리의 사랑을 목말라 하오시니 형제여 주님 뜻을 이루어 드리세

    성가악보

    전례 : 사순

    형식 : 전례

    작곡 : P. Brydaine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