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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가톨릭 성가
    126.메시아의 수난
    1) 하느님 내 하느님 어찌 버리십니까 내 간청과 탄원을 멀리 하시옵니까 엎질러진 물과 같이 나의 뼈 무너나고 갈증 심해 갈라진 혀 고통에 짓눌려 밀초같이 녹은 마음 기진하였나이다 구원하여 주소서

    2) 하느님 내 하느님 어서 도와 주소서 오직 당신 도움만이 나를 구원하리다 풍랑 속에 파묻히어 깊은 수렁에 빠져 이스라엘 한가운데 하느님 찬미하며 구원의 잔 받들고 크신 이름 전하리 하느님 내 하느님

    성가악보

    전례 : 사순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작사 : 윤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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