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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27.십자가 바라보며
    1) 자비하신 우리 주여 간절한마음으로 이 은총의 사순절에 십자가 바라보며 참사랑 보여 주시니 새 삶을 살아가리

    2) 자비하신 우리 주여 충성된 마음으로 이 구원의 사순절에 십자가 바라보며 주 예수 수난하신 길 내 한생 따르오리

    성가악보

    전례 : 사순

    형식 : 전례

    작곡 : J. S. 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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