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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129.알렐루야 노래하자
    후렴 : 알렐루야 노래하자 기쁜 때가 왔도다

    1) 온 세상에 기쁜소식 용약하여 전하자 우리 예수 부활하사 우리 죽음 물리쳤네

    2) 참혹하게 죽으신 후 승전기를 드셨네 태양보다 빛나시니 영원 무상 하시리라

    3) 아주 영면 하신 줄로 사도 실망하더니 오늘 다시 부활하사 영광 중에 계시도다

    후렴 : 알렐루야 주 예수 기쁘고 즐겁다 영화로이 사셨네

    성가악보

    전례 : 부활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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