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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131.찬미 노래 드리자
    후렴 : 알렐루야 알렐루야 부활하신 주 예수 알렐루야 알렐루야 찬미노래 드리자

    1) 만왕의 왕인 주 예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2) 부활의 기쁨 전하며 주님의 승리 노래하자

    성가악보

    전례 : 부활

    형식 : 전례

    작곡 : 김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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