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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145.임하소서 성령이여
    1) 임하소서 성령이여 창조주여 임하소서 고귀하온 은총으로 모든 조물 돌보소서

    2) 칠은 주신 성령이여 세상오신 사신이라 우리 맘에 임하시여 당신 칠은 베푸소서

    3) 성부대전 영광이며 부활하신 성령께와 위로자신 성령에게 무궁영광 있어지다

    성가악보

    전례 : 성령

    형식 : 전례

    작곡 : Du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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