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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145.임하소서 성령이여
    1) 임하소서 성령이여 창조주여 임하소서 고귀하온 은총으로 모든 조물 돌보소서

    2) 칠은 주신 성령이여 세상오신 사신이라 우리 맘에 임하시여 당신 칠은 베푸소서

    3) 성부대전 영광이며 부활하신 성령께와 위로자신 성령에게 무궁영광 있어지다

    성가악보

    전례 : 성령

    형식 : 전례

    작곡 : Du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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