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면목4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46.임하소서 성령이여
    1) 임하소서 성령이여 창조주여 임하소서 고귀하온 은총으로 모든 조물 돌보소서

    2) 우리들의 위로자여 천주주신 선물이라 모든 생명 근원이며 타는 사랑 주시도다

    3) 칠은 주실 성령이여 세상 오신 사신이라 우리 맘에 임하시어 당신 칠은 은혜 베푸소서

    4) 우리 명오 비추시고 우리 맘에 사랑주사 우리들의 질병고통 즐겨 참게 하옵소서

    5) 우리 원수 멀리 쫓아 참된 평화 주옵시며 당신 감도 순히 들어 재앙 면케 하옵소서

    6) 우리 신덕 굳게 하사 성부성자 알게 하며 당신 또한 양위에게 발하심 알게 하소서

    7) 성부대전 영광이며 부활하신 성자께와 위로자신 성령에게 무궁영광 있어지다 아멘

    성가악보

    전례 : 성령

    형식 : 그레고리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