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월1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147.임하소서 성령이여
    1) 임하소서 성령이여 우리의 맘 비추소서 창조하신 우리들을 은총으로 돌보소서

    2) 위로자신 성령이여 천주께서 내려주신 생명이며 사랑이요 영혼의 빛 되시도다

    3) 온갖 은혜 근원이요 성부의 능력이시며 천주 보낸 사신이라 말씀 은혜 베푸소서

    4) 우리 마음 비추시고 우리 믿음 북돋우사 우리들의 모든 고난 즐겨 참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령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