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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54.주여 어서 오소서
    1) 주여 어서 오소서 내 마음에 오소서 애타게도 바라니 어서 빨리 오소서

    2) 예수 없이 내 영혼 어찌 능히 살리요 이렇듯이 애원함 굽어 들어 주소서

    3) 온 세상의 모든 복 만족함이 없으리 주의 사랑 내 맘에 만족하고 남도다

    4) 주님 내게 오시기 항상 부족하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깨끗하여 지리다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Phil Frieder Buch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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