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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55.우리 주 예수
    1) 우리 주 예수 영원한 생명 내 몸과 마음 모두 받아 주소서

    2) 평화의 예수 내 맘에 오사 영원무궁히 나 지켜주옵소서

    3) 구원의 예수 내 맘에 오사 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4) 사랑의 예수 내 맘에 오사 언제나 나를 떠나지 마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Franz B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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