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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155.우리 주 예수
    1) 우리 주 예수 영원한 생명 내 몸과 마음 모두 받아 주소서

    2) 평화의 예수 내 맘에 오사 영원무궁히 나 지켜주옵소서

    3) 구원의 예수 내 맘에 오사 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4) 사랑의 예수 내 맘에 오사 언제나 나를 떠나지 마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Franz B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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