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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57.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
    1) 예수 우리 맘에 오사 태양같이 빛나시니 천사같은 맘으로 즐겨 용약하여라

    2) 우리 맘을 인도하사 은총 속에 쉬게 하니 천사같은 맘으로 충실하게 섬기자

    3) 구령 길로 나아가는 영혼 양식 되시오니 천사같은 맘으로 우리 주께 나가자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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