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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157.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
    1) 예수 우리 맘에 오사 태양같이 빛나시니 천사같은 맘으로 즐겨 용약하여라

    2) 우리 맘을 인도하사 은총 속에 쉬게 하니 천사같은 맘으로 충실하게 섬기자

    3) 구령 길로 나아가는 영혼 양식 되시오니 천사같은 맘으로 우리 주께 나가자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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