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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158.구세주예수 그리스도
    1)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내 삶의 모두여 그 홀로 가장 높이 내 맘 올려 주네 그 홀로 내 안에 그 홀로 내 영에 기쁨과 참 평화 더해 주시네

    2) 생활한 은총의 샘 거룩한 성체여 어두운 이 마음에 밝은 빛 주시며 그 빛나는 광채 죄인을 이끌며 기쁨과 참평화 더해 주시네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Mendelss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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